[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1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배우 전혜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6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전혜진은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갈채를 받았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 "오히려 결혼을 계기로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 삶이 더 행복해졌어요. 예전의 나에 비해 힘이 많이 빠져서인지 현장도 훨씬 편안하고 재밌더라고요"라고 밝혔다.
2018년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엔 "배우로서는 소화할 역할을 더 확장하고 싶은 바람이 있고요. 지금처럼 좋은 사람들과 일 하고 싶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과정을 기록처럼 남기고 싶어요"라는 포부를 밝혔다.
전혜진이 들려주는 드라마 '미스티' 뒷이야기와 연기 이야기는 20일 발매된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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