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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장 강렬하게 뇌리에 박히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바로 "우리는 어젯밤, 한 남자를 죽였다." 이전에 공개된 영상이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의 불안감을 표현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그 이유 중 하나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간 유독 장르물에서 남성 캐릭터에 비해 수동적으로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가 미스터리의 중심에서 사건을 이끌어나가며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고된 대목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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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의 첫 장르물 도전작으로,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3월 말 크랭크인한 영화 '조선공갈패'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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