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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 강하늬(설인아 분)가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KBS2 '천상여자'와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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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김태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길 '황지후'라는 캐릭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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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1 '내일도 맑음'을 통해 1년 만에 안방에 컴백하는 김태민은, 죽은 자들로 가득한 '귀신의 집'에서 벌어지는 피로 물든 졸업여행을 그린 2018 NEW 학원공포물 '속닥속닥'에 출연, 모든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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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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