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수정이 엄마에 대한 의미를 새겼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가족 영화 '당신의 부탁'(이동은 감독, 명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아들의 법적 엄마 효진 역의 임수정, 엄마가 필요한 사춘기 아들 종욱 역의 윤찬영, 종욱의 엄가가 되기를 결심한 효진을 걱정하는 친구 미란 역의 이상희, 그리고 이동은 감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수정은 "엄마가 되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동은 감독의 말처럼 가족의 말의 의미가 현재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 않나?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는 작품이 되는 것 같다. 영화를 참여하면서 나도 많이 깨닫고 알게된 좋은 작품이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여자 앞에 남편의 아들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임수정, 윤찬영, 이상희, 서신애, 한주완, 서정연 등이 가세했고 '환절기'의 이동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