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국인 샘오취리가 가나 대통령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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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10년차 샘 오취리는 "이제 아버지도 '한국 사람이 왔다'고 하신다"라며 "반은 가나고 반은 한국사람이다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혼잣말을 한국말로 하고, 잠꼬대도 한국말로 한다"는 그는 "가나는 여유로운 반면 한국은 빠르다. 가나에 가면 답답함을 느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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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비가일은 샘오취리와의 썸이 밝혀진 것에 아비가일은 "주변 사람들이 조금 있으면 오취리 가나 대통령 될 건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고 했다"면서 "저 가나 영부인 될 뻔 했잖아요"라고 발랄하게 웃어 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년 전 엇갈린 '썸'의 운명은 "사람일은 모르는거다"라며 열린 가능성을 언급해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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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나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라며 "가나의 국민 가수인 분이 가나에 오면 톱스타로 확실하게 홍보해주겠다고 했다. 가나로 시작하면 아프리카 전체를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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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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