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공효진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아낸 화보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와 2018년을 함께 하게 된 공효진은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가득 담아내며 주목을 받았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엘르(ELLE)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공효진만의 맑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를 통한 대담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시켰다.
먼저 엘르(ELLE)에서는 과감하고 강렬한 컨셉이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복고풍의 짙은 초록빛 모자와 다채로운 색감의 스카프, 립과 치크를 강조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고, 나비를 통해 예술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더블유(W)에서는 꽃과 함께 촬영하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공효진은 이날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다양한 꽃을 보고 즐거워했다. 특히 작은 꽃을 귀에 꽂고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은 공블리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푸르른 꽃잎 사이에서 시스루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드러낸 공효진은 다양한 화보로 수많은 사진 작업에 참여했지만, 컨셉부터 촬영까지 꼼꼼하게 의견을 나누고 모니터링하며 하루 만에 강렬하고 대담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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