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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연으로 드라마의 재미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팽팽한 기 싸움은 찾아볼 새 없이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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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에릭조 역)과 한선화(장은조 역) 역시 철저한 비즈니스로 상대방을 이용하는 캐릭터와 달리 다정한 눈빛으로 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어 유이의 손이 다칠까봐 조심스레 칼을 건네는 매너남 정상훈과 가야금 연주에 즐거워하는 한선화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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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는 7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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