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6일(한국시각) "당신들은 좋은 가족사진을 찍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해 못할 것이다. 이 사진은 세 아이들이 울기 직전에 찍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 딸 노스, 아들 세인트 그리고 생후 2개월 밖에 안된 딸 시카고까지 다섯 식구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지난 부활절 주간에 촬영한 것으로, 세 아이들 모두 울지도 않고 흔들림 없이 잘 찍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첫째 딸 노스는 브이자를 그리며 귀엽게 웃고 있고, 둘째 아들 세인트는 어딘 가를 응시하고 있지만 볼살이 통통해 깜찍하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된 막내 시카고는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모습이 마치 아기 천사 같다.
킴 카다시안은 가족 이름을 내건 리얼리티 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을 진행하는 할리우드의 유명 방송인이다. 세 번째 남편인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2014년 결혼해 딸 노스와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그리고 올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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