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형님' 워너원이 매력을 대방출하며 '만능돌'의 위엄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워너원 멤버 전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워너원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는 형님'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낸 적이 있는 만큼, 형님들의 관심을 한껏 받았다.
워너원은 형님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듯 교실에 등장하자마자 "'아형고'에 꼭 전학 오고 싶었다"는 당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워너원은 각자 준비한 자기소개 멘트로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다니엘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강다니엘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해 형님들에게 '센스 합격점'을 받았다.
워너원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절도있는 팝핀, 화려한 비보잉 등 거침없는 댄스실력부터 감미로운 기타 연주,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워너원은 형님들과 '형님학교' 통 쟁탈전을 벌였다.
먼저 통 자리를 위한 예선전으로 '머리 위에 공 오래 올리기' 대결부터 펼쳤다. 재환이 17대 1로 올킬하며 승리했다. 이어진 알까기 대결은 이수근의 활약으로 형님들이 승리했다.
여심 사로잡기 대결에서는 웃음이 폭발했다.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멘트를 치다가 웃으면 탈락하는 것. 김희철의 오글거리는 멘트에 워너원 멤버들 모두 쓰러졌지만, 이대휘의 예상치 못한 반전 고백으로 승리는 워너원에게 돌아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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