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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시언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그가 출연중인 '크리미널마인드' 세트장을 방문했다. 또다른 배우 아담 로드리게즈와도 사진을 찍었다. 다니엘 헤니는 "나도 아주 작은 마을에서 시작했다. 시언에게도 나와 같은 꿈이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대본에 "언젠가 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글을 적어 선물함으로써 이시언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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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은 '크리미널마인드' 촬영현장에서 다시 뭉쳤고, 다니엘 헤니가 나타나자 한혜진과 박나래를 격하게 환호했다. 한혜진은 애정어린 포옹을 했고, 전현무는 질투어린 눈빛을 발사했다. 한혜진은 "남자의 마흔은 멋진 나이"라며 감탄했지만, 전현무는 "그냥 연예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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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두는 영화 '라라랜드' 스타일로 차려입었다. 전현무는 라이언 고슬링을 따라 했지만 '라이언 고슬밥'이라며 혹평받았다. 그럼에도 한혜진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해 이시언으로부터 "톱모델이라는 사람이!"라는 일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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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니엘 헤니는 영화 '라라랜드'의 무대였던 스모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했다. 그는 혼자 사는 이유에 대해 "요즘 너무 바빠서"라고 답했지만,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 뻥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든 만나는 게 남자"라며 의미심장한 평을 남겼다. 박나래는 "그래서 모두를 속이고 두분이 만났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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