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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병만족이 최후의 극지 고산 정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병만족장이 남극으로 떠난 가운데, 고산지대 생존에 도전한 병만족은 난관 속에서도 '정글통장' 배우 조재윤을 필두로 똘똘 뭉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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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병만족은 최종 목적지인 5,000m 고산지대 등반에 도전했다. 앞서 김성령이 마련해준 옥수수차를 먹고, 모델 김진경이 만들어준 따뜻한 차까지 가지고 올라가며 만반의 준비를 한 병만족이지만 역시 고산병은 만만치 않았다. 병만족 뿐만 아니라 스태프마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병만족을 잘 이끌었던 조재윤마저 주저앉았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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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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