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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두 주인공은 이제 긴 '썸'을 끝내고 연애에 접어들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무한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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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느슨하게 푼 채 일에 열중하는 이종현의 모습은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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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캐릭터에 혼연일체 돼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함을 뿜어내는 두 배우의 환상의 팀워크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있다는 평.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설렘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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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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