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종현과 김소은의 로맨스가 촬영 현장까지 물들이고 있다.
올 봄, 현실 공감 로맨스로 청춘남녀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가 주인공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의 꽁냥꽁냥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두 주인공은 이제 긴 '썸'을 끝내고 연애에 접어들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무한자극하고 있다.
깊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처럼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이종현과 김소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종현이 김소은의 얼굴에 장난을 치고 있는 장면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으며 함께 대본을 읽는 모습에서는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열정까지 드러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느슨하게 푼 채 일에 열중하는 이종현의 모습은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김소은이 무릎 위에 휴대용 난로를 올리고 손을 녹이는 모습은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 그녀의 화사한 미소가 촬영장을 달콤한 봄기운으로 가득 메우는 듯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처럼 캐릭터에 혼연일체 돼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함을 뿜어내는 두 배우의 환상의 팀워크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있다는 평.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설렘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따뜻해진 봄만큼 달콤한 로맨스를 피워내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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