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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과 김옥빈은 오늘(7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에서 각각 '과학 수사의 화신' 형사 천재인과 피해자의 죽음을 볼 수 있는 형사 김단 역을 맡아, 24년 전 벌어진 집단 변사 사건인 '천국의 문'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다. 천재인의 오차 없는 과학 수사와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면서 새로운 집단 변사 사건을 예견한 김단의 신들린 직감이 더해지며 폭발적인 공조 수사력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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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천재인과 김단, 주하민이 천인교회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축구 게임을 즐기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천재인과 김단이 자신들의 '표적' 천인교회를 잡기 위해 '살아 있는 증거'인 아이들을 찾아가, 잔디밭에서 축구를 즐기며 마음을 여는 장면. 어린이들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며 뒷걸음질 치던 천재인은 어느새 아이들에게 '과학'을 바탕으로 한 축구 강의를 하며 승부에 욕심을 내고, 김단과 팀을 나눠 신나게 공을 차는 모습으로 절로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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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촬영에서 강지환과 김옥빈, 심희섭은 아역 배우들과 함께한 축구 게임에 실제로 몰입해, 촬영 도중 겉옷까지 벗어던진 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고의 날씨와 함께 한강 잔디밭을 누빈 세 사람은 그간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린 듯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모습으로 행복을 전파했다. 특히 김옥빈은 이날 촬영에 동원된 지미짚 카메라의 크레인에 직접 올라, '고공 체험'을 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신나는 분위기 속에 촬영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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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들린 추적 스릴러 '작은 신의 아이들'은 '천국의 문' 31명 집단 변사 사건의 재조사를 시작으로 '종말 예언' 추락사, 복지원 아이들 7인의 실체 공개, 또 다른 '집단 변사 사건'에 관한 섬뜩한 예언 등, 관련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시청자로부터 "끝을 알 수 없는 괴물 장르물"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은 신의 아이들' 11회는 오늘(7일) 밤 10시 2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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