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극중 이미라와 안순진은 승무원 입사동기로, 20년 동안 둘도 없는 절친으로 지내왔다. 아이를 잃고 이혼을 하는 등 안순진이 결코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가운데, 이미라는 늘 그녀 곁을 지키며 자신의 일처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했다. 마른 장작처럼 사는 안순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남편의 친구인 손무한(감우성 분)과 만남을 주선한 이도 안순진이다.
Advertisement
예지원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 연기력으로 이미라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 드라마를 위해 수개월 동안 폴댄스를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고, 코믹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감정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검은 옷을 입고 손무한을 찾아가 귀여운 협박을 하는 장면도, 언제나 차진 연기로 극을 살리는 예지원이기 때문에 더욱 캐릭터에 공감이 갔다는 반응이다.
Advertisement
예지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맛깔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그런 그녀가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이미라와 만났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듯 남다른 열정과 특별한 연기로 이미라를 사랑스럽게 완성했다. 캐릭터 매력과 배우의 매력, 연기가 절묘하게 맞물렸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국민친구 예지원"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