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순정 멘토 이규한(남태일 역)이 윤유선(박현숙 역)의 사윗감 레이더망에 포착, 흠잡을 데 없이 반듯한 첫 인상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내일(8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 9회~12회에서는 김영하(김주현 분)를 바래다주던 남태일(이규한 분)이 우연히 영하의 어머니 박현숙(윤유선 분)과 마주치게 된 현장을 공개, 현숙이 영하와 태일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잘난 큰딸 경하(홍수현 분)도 아닌 결혼정보회사에 등록도 못한다는 사고뭉치 둘째 딸영하가 훤칠한 남자와 함께 나타난 사실에 과연 현숙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어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있는 태일과 영하의 다정한 아이컨택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하를 짝사랑해온 태일의 순애보가 눈빛만으로도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데 영하 역시 심상치 않은 눈빛이기 때문.
끈끈한 사제 관계를 유지해온 두 사람이지만, 최근 남자로서 한발 다가선 태일이기에 그를 지그시 바라보는 영하의 마음이 멘토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인지 아니면 새로운 감정이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렇듯 '부잣집 아들'은 영하의 오랜 해바라기인 태일의 묵묵한 짝사랑이 본격화 되면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과연 윤유선과 마주친 그날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내일(8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9회~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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