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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선두 타자로 나선 3회말 토론토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5회말 세번째 타석에서도 다시 한번 선두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나갔고, 이후 조이 갈로의 2루타때 득점까지 올렸다. 6회말 네번째 타석에서도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유격수 방면 뜬공으로 물러났고,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35타수 11안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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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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