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윤석민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윤석민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1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1S에서 한화 선발 휠러가 던진 133㎞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3일 넥센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던 윤석민은 5일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얻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가 한화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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