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행복의 꽃길을 기대한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가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도발적이고 유쾌한 어른들의 사랑으로 시작한 이 드라마는 이제 슬픈 인연으로 묶인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을 담고 있다. 이들의 운명이 슬퍼서, 포기하기엔 이들의 사랑이 너무 깊어서 시청자는 눈을 뗄 수 없다.
지난 방송에서 안순진(김선아 분)은 손무한(감우성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인지 복수인지 혼란스러워했다. 손무한은 더 이상 안순진을 사랑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녀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서로를 향한 이들의 마음은 분명 사랑이다. 그렇기에 TV 앞 시청자들 모두가 두 사람의 행복한 꽃길을 기대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4월 7일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손무한, 안순진 두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손무한과 안순진의 데이트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무한과 안순진은 늦은 저녁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손 잡고 걷거나, 팔짱을 끼고 나란히 앉아 호수를 바라보고, 서로의 어깨에 살짝 머리를 기대는 등 사진 속 손무한, 안순진의 모습이 한없이 다정하고 달달해 보는 사람까지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다. 버스킹 무대를 사로잡은 안순진의 사랑스러움과 그녀를 바라보는 손무한의 애틋한 눈빛 역시 심쿵을 유발한다.
또 하나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 이토록 따뜻하고 달콤한 장면을 완성한 감우성, 김선아의 완벽 연기 호흡이다.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감우성과 김선아는 촬영 현장에서 늘 극중 두 인물의 감정선에 대해 상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더 완벽한 연기 호흡을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몰입하는 두 배우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손무한, 안순진 커플에 응원을 쏟아내는 것이다.
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스토리도, 극중 인물들의 감정선도 깊어지고 있다. 감우성, 김선아 두 배우는 놀라울 만큼 완벽한 집중력과 표현력을 발휘, 극을 이끌고 있다. 두 배우의 설득력 있는 열연이 더해져 더 많은 응원을 모을 수 있는 것 같다. 손무한, 안순진에게 꽃길이 펼쳐지길 많이 응원하며 시청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력한 스토리 폭탄과 함께 더 몰입도 있는 멜로를 예고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29~30회는 4월 9일 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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