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종국의 독립 라이프 사상 최대 위기가 닥쳤다.
바로 절친한 동생 김종민이 큰 맘 먹고 독립 기념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김종민은 김건모에게 전수받은 '오징어 먹물 수타 짜장면' 만들어 주겠다고 종국의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들은 "불안하다", "종국이 큰일 났다", "저거 어떻게 해" 하며 노심초사 지켜봤다.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주병진은 "나라면 절대 문을 열지 않을 것이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어쩔 수 없이 김종민을 들였지만, 새집에 오징어 먹물이 한 방울이라도 튈까 봐 매의 눈으로 감시했다. 김종민은 김종국의 눈치를 보면서도 꿋꿋하게 오징어 먹물 뽑기에 열중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과연 김종국의 블랙하우스에서 어떠한 대환장 요리쇼가 펼쳐질지 오는 4월 8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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