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함소원(42)이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24)와 한국 데이트에 나섰다.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 함께 한국을 방문해 가족, 친구들를 만나며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절친인 임창정의 가게를 찾아 남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는 후문. 임창정은 케이크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해 1994년생 중국 'SNS스타' 진화와 열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18세 연상연하 커플로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여기에 함소원은 진화와 10개월 열애 끝인 올해 1월 국내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진화와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 올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열 예정이다.
함소원과 진화는 채림·가오쯔치 부부, 추자현·우효광 부부에 이은 초특급 한·중 커플로 예쁜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앨범을 출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등 현지 작품에 출연하며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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