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FM 데이트' 정유미가 마지막 생방송을 마쳤다.
지난 8일,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 마지막 방송을 마친 정유미는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라디오를 진행했던 일년 반은 내 삶에 너무 보석 같은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을 얻었다"라고 입을 뗀 정유미는 "몇글자로 표현하기에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모든 인연들, 청취자 여러분들, 스탭분들, 출연진들 모두 부디 아프지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FM데이트'는 1992년 첫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당대 탑 여배우들이 DJ를 맡으며 화제가 됐다. 정유미는 2016년부터 일년 반동안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나며 큰사랑을 받았다. 이름과 디제이를 합친 별명 '윰디'로 불리며 사랑 받은 정유미의 하차에 청취자들의 아쉬운 작별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MBC '검법남녀' 여주인공 은솔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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