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착한마녀전' 이다해가 믿기 어려운 모닝 드레스핏을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된 SBS '착한마녀전'에서는 우진(류수영 분)이 선물한 파티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선희(이다해 분)의 화려한 변신이 전파를 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소속사는 이다해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촬영장을 시상식장으로 만든 그녀의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독보적인 드레스핏은 오전 7시 경부터 진행된 해당 장면 촬영 당시 포착된 것으로 이른 시각임이 믿기 힘든 화사하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싱그러운 미소와 도도한 시선을 자아내며 현장을 레드카펫으로 만드는 명불허전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다해는 지난 방송분을 통해 우진을 향한 진심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선희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 비주얼이 이다해의 멜로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드레스 뿐만 아니라 1인 2역과 더불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화무쌍한 변신을 강행하며 고등학생, 스튜어디스부터 살림9단 주부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이다해는 최근 극중 '선희의 도희생활'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도희가 의식을 되찾은 한편, 선희와 우진이 아직 선희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은 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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