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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자리가 급했던 박유하(한지혜)는 강과장(이칸희)의 소개로 자한병원의 프로젝트 연구 보조 자리를 제안 받았다. 급여도 좋고, 시간도 자유로워 딸 은수(서연우)를 돌봐야 하는 유하에게 딱 맞는 자리였던 것. 하지만 입사를 위해서는 내과 책임자 은태의 사인이 필요했고, "서로 원하는 걸 갖자"며 거래를 제안했다. 해아물산과 엮일 수 없는 유하는 은태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절했고, 은태는 "내가 있는 동안에 여기 못 들어온다"며 눈앞에서 지원서류를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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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6년이 흐른 지금에야 박효섭(유동근)이 자신을 배신한 게 아니었음을 알게 된 이미연(장미희). 자존심 센 미연은 "같이 도망가기로 했던 버스정류장에 나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고, 효섭은 미연의 거짓말을 알면서도 "그날 우리가 만났어도 어차피 아무데도 못갔을거야. 그날은 버스도 안다녔다"고 답해 버스정류장에 나왔었다는 걸 들켰다. 효섭은 그제야 "그때는 그게 널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모든 사실을 안 미연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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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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