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현과 김소은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질까?!
올 봄, 연애하고픈 청춘남녀들의 연애 세포를 책임지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에서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의 순탄치 않은 로맨스 기류를 암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그남자 오수' 9, 10회에서는 오수(이종현 분)와 유리(김소은 분)가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 본격적인 로맨스의 길로 들어서 안방극장에 설렘 경보를 내린 상황.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유리와 함께 있던 오수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이에 놀란 유리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오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깜짝 놀란 표정의 유리와 머리를 손으로 짚은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오수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11회 예고편에서는 "너무 행복해서 두려워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거든요. 좋은 일 생겨서 행복하면 꼭 나쁜 일이 따라왔어요"라는 유리의 대사가 등장해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
먼 길을 돌아 이제 막 로맨스의 단내를 폴폴 풍기고 있는 유리와 오수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오늘(9일)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로 감성적 연애고자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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