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EXO 시우민&수호의 팬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소아암어린이 후원에 나섰다.
엑소 시우민과 수호의 트윈 팬페이지 '스노우세라핌'은 지난 8일, EXO 데뷔 6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시우민과 수호의 팬들은 "너무나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EXO의 데뷔 6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EXO-L이 EXO를 통해 좋은 기운을 받듯이 마음씨가 따뜻한 기부자들의 좋은 기운이 소아암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전해져 하루 빨리 힘든 투병 생활을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O 시우민&수호'의 이름으로 발급 된 기부증서에는 '너희가 밟는 길이 항상 밝기를, 나의 찬란한 시절의 소년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EXO 시우민은 4월 10일 blooming days란 앨범을 통해 첸백시로 컴백할 예정이며, MBC 예능 '이불밖은 위험해'에 정규 멤버로 합류하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O 수호는 5월 9일 MBN과 드라맥스를 통해 5월 9일에 방영예정인 '리치맨' 촬영 중이며,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윈플렌역으로 캐스팅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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