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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송우진은 원에어 시험 비행을 앞둔 채 오태리(윤세아 분)의 방해로 사업 매각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원에어를 지키기 위해 동해 항공의 부사장 발령까지 포기하며 차도희(이다해 분)와 창고 행을 자처하고,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나서는 등 위기의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는 듬직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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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 항공을 지키고 원에어를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삼각 러브라인 속에서 오태양(안우연 분)에게 질투를 느끼는 모습은 든든함과 스윗함을 동시에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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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기를 모르는 '직진남' 류수영의 모습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 SBS '착한마녀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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