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주현이 밝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영하(김주현 분)가 광재(김지훈 분) 때문에 웃고 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현은 과거 광재와 함께해서 좋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헤어짐을 후회하는 듯 보이기도 했다.
이 둘은 다시 풋풋한 사랑을 이어가는 듯 보였지만 광재가 대표 아들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배신감에 분노했다.
매사에 싹싹하고, 당차게 일을 한 덕분에 가족은 물론 직장동료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김주현이다. 때문에 분노하고 돌아선 모습은 달라진 분위기와 더불어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 가운데 등장한 태일(이규한 분)과는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주현은 밝고 통통 튀는 낙관적인 성격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광재와의 사랑스러운 조합을 통해 김주현은 어떤 배우와 호흡을 맞춰도 자연스럽게 '케미'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이에 누가 봐도 사랑스럽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연기하고 있는 김주현의 활약에 계속해서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김주현 주연의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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