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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주현은 과거 광재와 함께해서 좋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헤어짐을 후회하는 듯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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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싹싹하고, 당차게 일을 한 덕분에 가족은 물론 직장동료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김주현이다. 때문에 분노하고 돌아선 모습은 달라진 분위기와 더불어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 가운데 등장한 태일(이규한 분)과는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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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재와의 사랑스러운 조합을 통해 김주현은 어떤 배우와 호흡을 맞춰도 자연스럽게 '케미'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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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주현 주연의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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