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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앞두고 해경의 교신 기록(TRS)을 입수해, 2018년 4월 16일 세월호 구조 상황을 재구성한 내용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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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세월호의 "구조 방식이 완전히 잘못됐다, 밖으로 탈출한 승객만 구조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해경이 직접 선체 안으로 진입해 구조 활동을 펼쳤더라면 전원 구조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후 해경은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리고, 선체 내부로 진입해 구조를 시도했다"고 조직적으로 거짓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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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역 없이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힐 신개념 탐사기획 프로그램 MBC '스트레이트'는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 기자의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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