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민이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지원사격에 나서며 응원했다.
9일 첫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는 김제동이 DJ 신고식을 치렀다.
"좋은 아침입니다. 김제동입니다"라고 운을 뗀 김제동은 "오늘 도로에 안개가 많았는데 앞서 가는 차들이 불빛이 되어줬다. 나도 모르게 남에게 도움받고 또 도움이 되면서 사는 것 같았다. 서로 작은 불빛이 돼주면 좋겠다. 함께 가자"며 방송을 시작했다.
김제동은 라디오 DJ로 나서며 약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우 황정민은 생방송 전화 연결을 통해 "김제동이 다시 방송을 한다는 소식에 우리가 물개 박수를 쳤다"며 김제동의 방송 복귀를 축하했다. 그러면서 "오늘 첫 방송인데 실수 없이 잘하는 거 보면 괜찮은 DJ가 될 것 같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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