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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TOP10에 오른 프로그램의 면면을 보면, 10개 프로그램 중 K2 주말 드라마를 빼면 모두 예능 프로그램이 포진했다. K2 주말드라마가 '황금빛 내인생'의 전성기를 지나 '같이 살래요'에서 시청률 정체를 보이면서 4월 들어 드라마 보다는 예능의 강세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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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BC는 LA 특집 '나혼자 산다' 7%를 기록, 프로그램별 3위에 올랐다. 이 외에 '출발 비디오 여행' '무한도전''전지적 참견시점' '신비한TV 서프라이즈'까지 5개 프로그램이 2049 TOP 20에 포함돼 채널로는 2위를 차지했다. JTBC는 쥬얼리가 출연한 '슈가맨2', 박보검 효과를 본 '효리네 민박2', 워너원이 출연한 '아는 형님' 3개 프로그램이 포함돼 채널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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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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