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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민과 이미라는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웃음과 눈물을 넘나들며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캐릭터의 매력과 특징, 감정선을 드라마틱하게 소화한 두 배우의 연기가 더해져 극의 깊이를 더한다는 반응이다. 각자 있어도 돋보이는 두 사람이 마주할 때면 그 재미는 몇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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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9일 방송되는 '키스 먼저 할까요' 29~30회에서도 백지민, 이미라 두 멋진 언니의 명장면이 탄생할 전망이다. 볼이 발그레해진 두 사람이 서로 술잔을 기울이는 29~30회 한 장면이 공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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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백지민과 이미라는 늘 티격태격하지만, 누구보다 속마음으로 안순진을 걱정하고 염려한다는 점에서 많이 닮아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나오면 공감과 웃음이 함께 하는 것 같다. 여기에 박시연, 예지원의 완벽 연기호흡이 더해졌다. 오늘(9일) 방송되는 29~30회 속 두 사람의 매력이 반짝반짝 빛날 장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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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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