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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왕웨이중은 대단히 좋은 투수다. 빠른 볼을 던지면서 공격적인 피칭을 한다. 특히 몸쪽 승부를 잘한다. 아무래도 왕웨이중이 대만대표팀에 뽑힌다면 한국전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대비를 해야 한다. 아시안게임까지는 4개월 이상 남아 있다. 더욱 분석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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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아시안게임은 일본만 만나면 되는 무대가 아니다. 대만도 있다. 일본과 대만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팀이다. 일본은 1군 선수가 많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1.5군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일본보다는 대만이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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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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