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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봉 이후 즉시 1위를 차지했던 '바람 바람 바람'은 3일만에 '곤지암'에가 정상 자리를 빼앗긴 바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1위 자리를 빼앗으며 치열한 정상 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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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와 4위는 각각 4만32927명과 4만3927명을 동원한 '레디 플레이원'(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덕구'(방수인 감독)이 차지했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176만9939명과 15만42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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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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