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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과거 장혁이 래퍼로 활동했던 것이 떠오른 멤버들은 "랩 한 번만 보여주면 안 되겠냐"고 간곡하게 부탁했고, 이에 래퍼 TJ 장혁이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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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 사상 최초로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장혁. 이어서 그는 1세대 래퍼(?) TJ의 탄생 비화까지 밝혔다. 장혁이 "사실 처음에 랩을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로 배우기 시작했다"며 기상천외한 랩까지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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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패키지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출연자와 장혁은 본격적인 여행을 앞두고 공항 환전소를 찾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환전을 하는 게스트 장혁을 향해 "돈 더 많이 바꿔가야 한다"며 악마의 속삭임을 시작한 출연진. 하지만 이들의 강력한 설득에도 장혁은 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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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장혁은 "여행 경비는 내 용돈으로 쓰고, 아내 선물은 우리 집 공금 카드로 사면 된다"고 소중한 용돈을 지킬 완벽한 계획까지 내놓아 멤버들의 웃음을 터지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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