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신은경의 과소비와 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의 육아 내용을 짚었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얼마 전 수억 원대 빚으로 회생절차를 밟은 배우 신은경을 조명했다. 신은경은 수억 원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최근 수원지법에 의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신은경이 활동 당시 소속사에는 여자 대표가 있었고, 이후 옮긴 소속사 대표와 연인 관계였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누구와 연인 관계였냐"고 되물었다. 홍석천은 "신은경이 그 여자 대표와 헤어지고 나서 새 회사를 연인 관계였던 남자와 차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부 기자는 "그분은 사실 연예계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전혀 몰랐다. 일을 봐달라는 말에 이쪽 일을 했다고 하더라"며 "사치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신은경이 집을 450평 집을 요구했다고 하더라. 아주 큰 집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들었다. 당시 고양이 방이 따로 있었다. 6~8마리 키우는데 사료값만 한 달 150만 원 들어가는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신은경에 대해 "연예계에 돌았던 이야기로는 약간의 과소비와 허영기"라며 "아역부터 연예계 활동을 했다. 경제관념이 없고 사회적 교류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남편의 빚을 갚았다는 그녀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특히 뇌수종이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장애 1급 아들을 전남편의 어머니가 현재까지도 키우고 있으며 2번밖에 보러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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