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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면의 꽃잔디 축제가 끝날 무렵 개최되는 '산청 황매산 철쭉제' 또한 산청 가볼만한곳으로 꼽힌다. 봄의 여왕으로 불리는 철쭉이 차황면의 황매산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선사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개최되며, '소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황매산의 독특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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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생초모아식당'은 본래 대를 이어 찾아오거나 산청이 고향인 이들이 단골로 즐겨찾던 곳이었다. 몇 해 전, KBS1 TV프로그램 '6시내고향'을 비롯 방송에 소개된 이후 각지에서 손님들이 발걸음을 하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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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모든 탕 요리에는 한방약초가 들어가는데, 이는 산청이 바로 한방약초의 고장이기 때문이다. 모든 요리는 주문 후 직접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초를 빼고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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