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임병욱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임병욱은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회초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김원중이 던진 초구 141㎞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8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뒤 11경기 만에 터진 홈런포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넥센이 롯데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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