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드디어 윤아의 고백을 받은 동구는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연애를 시작했지만 현실은 상상과 달랐다. 사랑꾼 모드인 동구와 달리 윤아는 질문에 '네'로 일관하며 무뚝뚝해진 것. "사귀는 게 맞냐?", "후회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준기(이이경 분)와 두식의 놀림에 다급해진 동구는 마음이 바뀌기 전 점수라도 왕창 따놓겠다며 급 데이트를 신청했다.
Advertisement
절친의 연애로 외로움이 깊어진 모태솔로 두식은 게스트하우스 손님 안젤라에게 첫눈에 반하며 금사빠의 면모를 보였다. 두식은 반드시 연애를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불타올랐지만 안젤라는 우크라이나인. 마음을 전하기에는 번역기도 무용지물, 급하게 시작한 언어 공부도 역부족이었다. 준기와 동구는 독일인 마르크, 프랑스인 브루노, 일본인 하나코를 섭외해 3중 통역 작전에 나섰다. 두식의 고백은 독일어, 불어, 한국어를 거쳐 우크라이나어로 안젤라에게 닿았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확실하게 웃겨드릴 자신 있다"는 제작진의 자신감은 17회로 확인됐다. 동구와 윤아, 준기와 서진에 이어 모태솔로 두식의 짧은 연애까지 다루며 환장 내공을 과시한 '와이키키'는 설렘과 웃음을 자유자재로 오갔다. 무엇보다 절정에 오른 청춘군단의 케미는 수아(이주우 분)의 서진 갑질 대행, 배 아픈 형제 동구와 준기의 질투 등 관계성이 돋보이는 에피소드의 응집력을 더했다. 연애를 시작하며 마음 졸이는 동구의 모습도 멋짐으로 중무장하지 않은 현실적 연애였기에 공감과 설렘 지수를 높였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