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겉으론 구김살 없이 그저 해맑아 보이는 김아랑 선수. 그러나 그녀의 운동 인생에는 유난히 역경이 많았다고 한다. 그녀는 가정형편도 넉넉지 않았고, 그녀가 선수로 성장한 전주 지역에는 당시 선수들도 적어 단 3명이서 연습을 하다 보니 빙상장 대여 등 모든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Advertisement
김아랑 선수의 부모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딸의 선수 생활을 지원해오면서도, 단 한 번도 김아랑 선수의 경기 성적에 대해 혼을 낸 적이 없었다. 딸이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는지 알기에, 시합에 나간 딸이 승패를 떠나 매 순간을 즐기길 바랐던 부모님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전날, '잘하라'는 말 대신 어머니께서 보내온 메시지는 '아랑아, 그냥 즐겨'였다. 그 말이 김아랑 선수에겐 다른 어떤 말보다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한편, 김아랑 선수와 쇼트트랙 꿈나무 비호 군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9살 비호 군은 지난해 11월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그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런 비호 군을 위해 일일 쇼트트랙 선생님을 자처한 김아랑 선수. 그녀가 쇼트트랙 꿈나무 비호에게 전해주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