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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에 해당하는 17회와 18회의 평균치를 냈을 때 시청률은 1.7% 정도에 해당하지만, 그럼에도 MBC의 기록 중에서는 가장 낮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심지어 '20세기 소년 소녀'의 경우 MBC 총파업과 맞물리며 파업 여파를 정통으로 맞았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위대한 유혹자'는 경우가 달랐다. 파업 이후인 것과 함께 두 달간의 휴식기가 있었음에도 시청률이 전보다 떨어진 것이 눈에 보인다. 상황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 속에서도 낮은 시청률로 질타를 받았던 '로봇이 아니야'도 3%대 시청률을 유지했고, '투깝스'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청률이라면서도 6%~8%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위대한 유혹자'는 그 스케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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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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