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삼신현영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이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출산 후에 '삼신 현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라고 질문하자, 현영은 "나는 애기를 갖고 나서 정말 행복해져서 주변 분들도 그 행복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임신해 임신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렇게 내 말 듣고 임신한 사람이 어느덧 7명이야"라며 '삼신 현영'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에 MC가 "작년에 다산의 여왕 김지선씨에게 기를 받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나에게도 삼신현영의 기를 달라"고 하자 현영은 "쭉쭉쭉~~임신하자! 임신하자. 정말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MC를 응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강유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현영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현영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4월 1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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