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대100' 강유미가 수위 높은 인터뷰와 관련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방송인 강유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강유미는 '오늘만 사는 강유미'라는 말에 "인터뷰 할 때는 추후 나에게 생길 불이익은 차단하고 지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가끔씩 불현듯 식은땀 흘리며 자다 일어날 때가 있지만 뒷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기자로서 강단 있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면서 강유미는 인터뷰 노하우에 대해 "질문을 해도 질문 받는 분들이 계속 이동하셔서 쫓아가야하기 때문에 걸음이 빨라야 한다. 빠른 잰걸음으로 따라가면서 뒤통수에 대고 질문을 꽂을 수 있어야 한다"며 기자로서 투철한 취재 정신을 밝혔다.
이때 강유미는 "보통 얼굴을 안보이시고 앞만 보고 가신다"며 취재하는 모습의 시범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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