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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KBO리그 1호 외국인 선수, 그리고 잘생긴 외모로 입단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왕웨이중이다. 그는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환상적인 피칭으로 에이스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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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은 8월 열리기에 아직 멀었다. 하지만 벌써부터 왕웨이중 대만 대표팀 차출에 대해 NC쪽으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사실 NC 입장에서 뭐라고 답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 때 팀과 선수가 어떤 상황일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단 의지로 보낸다, 안보낸다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변수가 있기에 조심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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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왕웨이중의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해 "아직 할말이 특별히 없다. 지금 이런 얘기를 해봐야 선수와 팀에 도움이 안된다"며 말을 아꼈다. 왕웨이중도 "11일 KT전 선발 등판 이후 인터뷰를 하겠다"며 조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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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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