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역대급' 내한 스타가 오늘 한국을 찾는다.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안소니 루소·존 루소 감독)오늘(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의 입국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마블 팬들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는 배우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다. 톰 히들스턴과 톰 홀랜드는 각각 지난 2013년과 2016년, 영화 '토르: 다크 월드'와 '스파이더맨: 홈커밍' 홍보차 내한한 바 있다. 하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내한은 처음. 더욱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BBC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셜록'을 통해서 한국의 엄청난 팬덤을 이끌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찬가지로 폼 클레멘티에프 역시 한국을 처음 찾는다. 그는 지난 해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통해서 얼굴을 얼렸으며 한국계 배우인 게 알려져 한국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12일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공식 홍보 행사에 나선다. 오전 10시에는 서울 포시즌 호텔 3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리는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만나고 같은 날 오후 5시 50분 네이버 V라이브를 진행한다. 또한 6시 40분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강력한 초반 5분, 그리고 모든 장면이 스포일러라는 소문으로 기대를 고조하는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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