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겸 배우 황찬성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합류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걸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 온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로맨스를 그린다.
황찬성은 극중 유일그룹 직원 고귀남 역을 맡았다. 그가 박민영과 호흡을 맞추는 것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2 '7일의 왕비'에 이어 세 번째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 드리게 됐다. tvN 작품은 처음이라 더 기대된다. 박준화 감독님은 워낙 연출력이 좋으신데다 전작들도 유명해 이번에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나의 아저씨' 후속으로 6월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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