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격수 앤서니 마샬(23·맨유)이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마샬이 맨유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그는 적은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몇몇의 빅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지난 2015년 9월 이적료 약 6000만유료에 AS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데뷔 첫해인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에서 11골-4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는 맨유가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리그 36경기(교체 출전 10경기)를 뛰면서 9골을 기록 중이다. 시즌 전체로 봐도 11골-10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하지만 출전 시간에 최근 급격하게 감소했다.
아울러 위 매체는 '마샬은 현 시점에서 영국팀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 시즌 시작부터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도 얼어붙어있다. 이번 여름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벤투수,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복수 구단이 마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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