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남훈(19·경희대) 프로. 그는 소위 '떡잎부터 알아보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의 아마추어 경력은 평범했다. 대부분 우승선수가 아마추어 시절 난다 긴다 하지만 그는 아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지만 우승도, 국가대표도 해보지 못했다.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우승이었다.
Advertisement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는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다는 사실에 굴복하지 않았다. 남이 아닌 자신과의 비교에 집중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를 위해 하루하루를 살았다. 큰 결실은 꾸준한 노력이 고여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Advertisement
대회 최종일에 찾아온 강풍도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한 김남훈에게는 큰 장애가 아니었다.
Advertisement
"먼저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하는 것이 목표에요.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쟁쟁한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어요. 명출상(신인상)은 물론 상금왕 타이틀도 탐납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