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대현이 7이닝을 던진 것은 지난해 7월 26일 넥센 히어로즈전(7이닝 3실점)에 이어 생애 두 번째이며, 퀄리티스타트는 지난해 10월 3일 롯데 자이언츠전(6⅔이닝 5안타 2자책점) 이후 처음이다. 팀내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김대현은 지난 8일 롯데전서 구원으로 던진 뒤 3일만의 등판이었다. LG의 변형 로테이션에 따라 한 차례 선발 순서를 건너뛴 것.
Advertisement
김대현은 1회초 정진기 최 항 최 정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회에는 1사후 김동엽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한동민을 127㎞ 슬라이더로 2루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3회에도 선두 최승준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나주환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고, 이재원을 146㎞ 직구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움과 동시에 1루주자 나주환을 2루 도루자로 솎아냈다.
Advertisement
7회에도 선두 타자 출루 후 병살타 유도로 이닝을 마쳤다. 정진기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김대현은 최 항을 좌익수 플라이로 막은 뒤 최 정을 141㎞ 직구로 유격수 병살타로 잡아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