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주의 가장 큰 고민은 득점력이었다. 제주는 전남전 전까지 5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 빈공의 여파는 컸다. 제주는 지난 시즌까지 득점력에 관한한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올 시즌에는 좀처럼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초반 하위권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두 선수는 제주가 오랫동안 영입에 공을 들였다. 스트라이커 찌아구는 제주가 그토록 원했던 장신 공격수다. 1m93-78㎏의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찌아구는 높이와 속도를 두루 겸비했다. 제주는 일찌감치 찌아구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소속팀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사실 이번 발표를 앞두고도 찌아구의 유럽 진출 여부가 걸리면서 마지막까지 속을 썩였다. 기술과 스피드를 갖춘 호벨손도 비슷한 케이스다. 당초 제주는 지난해 겨울 호벨손을 영입할 계획이었다. 실제 스카우트를 파견해 경기력을 체크까지 했다. 하지만 호벨손의 몸값이 치솟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Advertisement
제주의 반전을 위해서는 찌아구의 골이 절실했다. 경기 전 만난 조성환 제주 감독은 "본인이 스트레스가 큰 듯 하다. 분명 가진 것은 있는 선수다. 한골만 터지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텐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조 감독은 찌아구를 살리기 위해 류승우-김현욱, 작지만 기술이 좋은 두 명의 공격수를 파트너로 붙여줬다.
Advertisement
광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