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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멀티 골을 쏘아 올린 김신욱의 활약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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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민재 신형민 최보경까지 협력수비를 잘했다. 위험지역에 들어오면 분산돼 지역을 지키고 협력수비를 했다. 대체적으로 짧은 시간 준비해 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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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선두로 올라선 것에 대해선 "일찍 올라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지난해에도 5월 선두에 올라섰는데 팀이 경기운영과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도 선두에 올랐다. 선수들이 그런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1위로 시즌을 끝냈다. 이날처럼 선수들 스스로 집중력이 높아진다. 5월 20일 월드컵 휴식기까지 매 경기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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